헬로봇/다양한 주제의 대화 가능/무료 서비스가 거의 없음. 직접 글을 쓸 수 없고 정해진 키워드를 눌러 대화하는 방식이라 대화가 한정적임.

헬로우봇-이번주 금전운이 나쁘지 않다고 해줘서 좋았어요!

트로스트 이용해봄/

괜찮았던 점 : 전문가를 멀리서 연결해주어 심리상담을 대면하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금액을 지불하고 전문의에게 받는 점으로 신뢰성을 높일 수 있고 여러가지 마음을 치료하는 듯한 노래, 프로그램 등이 많음

감정일기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본인을 볼 수 있고 전문가를 연결

아쉬운점 : AI 대화가 내가 타이핑하는 것보다는 정해진 루트로 연결이 된다는 점?

헬로우봇/챗봇 서비스를 찾기가 어려움. 사주/타로 등 심심풀이 위주, 과금 컨텐츠가 많음

심심이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음.

딴소리를 하는 경우도 많고, 대답이 거의 단답형임.

마인드까페 /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내 자신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답변도 엄청 장황하게 7페이지나 나오는데 그냥 내가 체크한 것들 모아놓은 글의 느낌. 다른 것을 해보려고 했더니 유료네요.

헬로우봇

괜찮았던점:운세, 사주, 타로 등 관심사에 대해 쉽게 접근가능 하며 간단하고 빠르게 결과를 알려주는 점이 좋았음

아쉬운점: 광고나 결제를 요구하는 서비스가 많은 점

마인드카페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초기 질문이 100개나 되지만, 응답하는 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100개의 질문에 응답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어떤 인간인가.... 늘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믿어 왔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나 봐요.

다만, 결과 화면은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정확한 분석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심심이/대화가 너무 정형화되어있어서 재미가 없음/단답, 영양가 없지만 칼답

헬로우봇/여러가지 컨텐츠가 있지만 과금.

헬로우봇 / 움직이는 이모티콘 등이 생동감이 있어 대화하는 느낌이 남 / 챗봇이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못보고 넘어감, 유료 결제가 많이 필요한 점이 아쉬움

헬로우봇

대화 과정에서 추천하는 응답 예시가 있어서 편했지만, 오히려 그쪽으로 응답이 유도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주제나 관심사별로 챗봇이 매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음 마음건강 AI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개별화되는 등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되었다고 생각됨.

교수님 추천 앱 3개 중 헬로우봇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단 하트 충전을 통해 깊은 대화가 진행 가능한걸로 보아 유료앱이고, 제가 대화를 할 수 있다기 보단 질문에 정해진 답 선택지가 있어 제대로 된 대화는 거의 불가능한 앱 같습니다

심심이 / 직전 대화를 이어서 하는 기능이 미흡함.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서는 많은 학습이 필요한 것 같음. 서비스 출시일이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능을 보이지 않아 아쉬움.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른 점이 있을 것 같지만, 돈을 들여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음.

트로스트

내담자의 기분(우울, 불안, 무감정, 스트레스, 행복), 주제(연애결혼, 힐링, 자기이해, 대인관계, 직장, 가족)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함. 사운드테라피, ASMR, 명상, 관련 상품들을 추천하여 어플을 적극 활용할 수 있었음.

상담 선생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상담자의 스타일(?)을 고려하여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트로스트/ 심리상담연결이 용이한것같다/챗봇이 상담 연결까지만 해주는 것같아서 아쉬움.

헬로우봇/ 타로로 고민을 가볍게 보기에 좋음/ 진중한 인생 고민 상담은 어려움.

헬로우봇 / 실제로 대화하는 느낌이 나서 좋음 / 진지한 대화는 조금 어려움

트로스트 / 상호작용하는것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어놓은 앱들이지만 실제 상호작용이 가능하지 않다는 점에서 한계가 보입니다. 다만 내가 이야기를 하면서 내 속에 생각들을 정리하고 명확화 할수 있다는 점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정리해보면 모놀로그를 도와주는 인공지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6일 수업한 20197296 송종진 입니다.

Eliza / 뭔가 자연스레 이야기를 대응하는게 신기하고, 정말 실제 상호작용하는 기분이 들었다. /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계속 되묻는 내용이 많았다. '정말로 그렇게 이야기하는거니?' 이런 느낌./ 질문이 정확하지 않으면 대답에 대한 선택지를 주는것도 좋아보임. 물론 요즘에 나오는 어플에는 그런게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트로스트/ 다양한 종류의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 챗봇서비스가 제한적임.

일라이자 (엘리자) : 대화를 나눈다기보다, 계속 하는말을 반복하면서 정상이냐고 물어보는 문답이 이어졌다. 대화를 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거울에 이야기 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나빠졌다.

헬로우봇 가벼운 마음으로 이용할 정도의 수준은 된다. 깊이를 기대하면 안됨.

엘리자/ 간단한 고민을 이야기했더니 계속 해서 질문을 합니다. 대답이 짧다면 더 이야기하라고 말합니다. 상호작용을 잘 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답변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스스로 돌아볼 기회가 되어 신선하네요.

마인드카페/

1:1로 정신의학과 의사와 연결해주는 서비스는 이용안했고 심리검사와 기본 서비스만 이용해봤는데 챗봇이라는게 대답은 즉각적으로 잘 해주지만 내 어려움에 공감해서가 아니라 이미 데이터 학습을 통해 입력된 자료를 출력하는 것이기에 저는 큰 위로는 못되었어요

오히려 마인드 카페 앱 개발에 참여한 정신의학과 의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상담사례위주) 채널 구독하며 '이래서 내가 힘든거였구나..' '저 상담자의 힘든 일에 비하며 난 웃으며 넘어갈수 있겠구나' 하면서 스스로 마음 다잡네요

헬로우봇/무료로 운세를 볼수 있어서 신기함. 컨셉있는 친구랑 대화하는 느낌이라 신기함. / 대부분이 유료라는 점이 아쉬움. / 무료로 볼수 있는게 어느정도 고정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헬로우봇/흥미 있는 주제로 연결이 쉬움/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며, 유료가 많음.

헬로우봇/거의 정해진 채팅만 할 수 있고 내가 마음대로 대답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임./ 그러나 평소 귀가 얇은 제가 개학하는날 운이 좋다고 하니 오늘은 기분이 좋음...그러나 믿지는 않음!!!

헬로우봇 / 완벽주의 성향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전문적인 테스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듬. 질문이 아직 세분화되어있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완전히 엉뚱한 대답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도움은 받을 수 있는 것 같다.(참고용으로만)

헬로우봇 / 가볍게 이용하기 좋음 / 웹사이트에서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을 듯한 사주와 운세 느낌이었습니다 / 다양한 주제로 무료로 사용가능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Nutty(이루다) / 줄임말도 이해하고 신기했음 / 이전 문장에 대해 다시 질문하면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음 / 맥락적 이해를 하기위한 기능 추가?

마인드카페 / 질문에 답하면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질문이 너무 많음,접속후에는 유료 서비스가 대부분이라 아쉬움

이루다 / 예전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되게 핫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서비스를 시작했군요!

한 번 이용해보니, 제가 말주변이 없는 편인데도 어떻게든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는 점과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하는 것에서 실제 사람과 대화하고 있나? 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대화를 실제 사람처럼 합니다.

다만, 그 이야기의 깊이가 깊지는 않고 시간 떼우기? 정도로 심심할 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식) Eliza / Siri의 음성인식을 사용할 수 있어서 타이핑의 귀찮음을 해결할 수 있었다. / I'm feeling sad. 라는 표현이 너무 복잡했다보다.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

트로스트/챗봇과의 대화로 나의 상황을 설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상담사를 찾은 후 비용을 지불하면 1시간 내 즉시 상담 가능함./내 상황과 감정을 챗봇과 이야기할 때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계속 같은 질문만 반복. 너무 로봇같아 고민을 털어놓고 싶지 않아짐./실제 상담처럼 챗봇과의 대화가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다.

헬로우봇 / 가볍게 대하기 좋았음 주제나 결과물도 흥미로웠음. 어느정도 틀이 정해진 느낌이나 더 하고 싶은 맘이 듬.(과금유도)

헬로우봇/ 대답을 옵션으로 주어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았음. 옵션 안에 내 답이 없을 때는 뭘 선택해야할지 당황했음. 다양한 주제가 있어 더 살펴보고 싶은 호기심 유발

이루다/ 인공지능 챗봇이라 하지만....사실 예전의 심심이와 큰 차이가 있나? 하는 의문이 아직 있습니다.

엘리자/ 간단한 대화가능하나 정보를 더 요구하는 질문을 함

트로스트 / 마음정리 보고서와 같이 내 심리를 수치화해주고 전문 상담사를 연결해주는 것은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불필요한 과정을 간소화하여 심리상담의 영역에 편하게 접근하게 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주는 것 같음 / 챗팅을 치는 동시에 반응이 나와서 나의 심리를 치유해준다고 했지만... 공감없이 루틴대로 답변이 나오는 느낌이 들었음

헬로우봇 / 접근편의성 높음, 개인정보 수집x / 키워드 대화, 단답형 / 빅데이터 필요, 문장형 또는 구어체 문장 구성이 필요

심심이 / 첫 대화부터 메롱이라고 하네요.. 개발자가 일부러 그렇게 해 놓은것 같네요 ㅎ

트로스트/감정이 세분화 되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음/딱딱한 느낌이 어쩔 수 없이 들어서 챗봇이 보다 감성적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해야 할 것 같음.

마인드카페/ 100문항 검사로 시작하는데 7일동안 매일 뭔가를 검사해주고 이야기해주는 듯 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비교적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는데, 실제 내가 맞는지 선호하는 나의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7일동안 해보고 싶습니다./ 챗봇은 없고, 전문가 상담이 있습니다 - 조금 부담스러워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접근하지 않을듯합니다.

헬로우봇

-좋은점: 간단한 대화의 입력 보다 선택으로 입력할 수 있어 편함. 사주나 운세 등을 몇번의 클릭으로 알아볼 수 있어 좋음. 앱 디자인이 좋음

-아쉬운점: 사주운세, 심리진단 등 대부분의 컨텐츠가 유료가 많음, 직접적인 ai가 학습을 한다기보다 주어진 선택지를 클릭하여 그것에 대한 결과값을 줌

-보완: 과금유도를 줄이고, 심심이나 이루다 처럼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학습하기

T맵 아리 / 운전하는 동안 아리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게 됩니다~ 예를들어 'OO한테 전화걸어줘' , '가는 길 막혀?', 'OO음악 틀어줘', '아리야 졸린데 어떡할까?' 등등

트로스트 : 챗봇을 통해 마음정리보고서를 쓰면서 나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었으나, 기계적인 느낌이 들고 결론은 상담사와 연결이라서 처음부터 상담사를 만나는게 나을 것 같다. 오히려 명상이 더 유용해 보이고 시간날 때 해보고 싶다

헬로우봇 / 재미삼아 해보기 좋음 / 무료로 하는건 제한적이고 결과가 크게 맞는 것 같진 않음. 대답을 정해진 보기 중에 골라야 하는 점이 아쉬움

트로스트

현재 심리에 따라 상담사를 추천받아 대활르 하는 것이 좋았다. AMR과 명상 서비스도 있어서 흥미로웠다.

Nutty(이루다) / 실제 카톡 채팅을 주고 받는 느낌으로 앱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져 더 실감이 나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신기합니다.

이루다/중간 중간 엉뚱한 대답을 하지만 마치 사람과 채팅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신기했습니다^^

헬로우 봇 / 타로 연애운은 무료로 봐줘서 재밌었다/ 패턴화된 대화 경향이 있어 깊이 있는 대화가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 같다. 유료 서비스가 많아 사용에 제한이 있다/ 무료 서비스를 늘리고 대화 패턴을 다양하게 학습하면 꽤 재미있을 것 같다.

이루다

실제 카카오톡 채팅같이 다른 사람과의 일상대화를 하는 것같은 느낌을 주는 어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헬로우봇/ 사주를 알아보려고 했더니 하트가 더 필요하다고해서 사용하다가 막히는 것이 생기네요. 정해진 답 중에서 고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헬로우 봇 /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음 / 주어진 대화 패턴 중에 골라야 하기 때문에 자유도가 떨어짐

헬로우봇 / 타로, 운세를 대화하며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다 / 정해진 이야기만 할 수 있는 점이 아쉽다

헬로우봇/7월의 운세를 봤는데 대화라기 보다는 정해진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재생 되는 느낌이지만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마인드카페 / 초기 100개의 질문에 답하면서 내가 이런 성향이구나 대강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결과를 알려주지 않는다는걸 미리 알려줬다면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깊이있게 나를 알고 싶으면 결국 요금을 결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Eliza / 짧은 영어 실력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단어에 반응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no와 같은 부정어를 입력하면 그 단어가 나온 맥락보다 단어 자체가 가진 부정적 의미에 집중하여 내담자가 부정적 상태라고 인식하는 등.. 문장 수준에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인드카페 / 상담이 필요할 경우 예약 없이 전문가와 바로 상담 가능 / 챗봇 기능 없음 / 상담 서비스가 비싼 건 알고 있지만, 무료 체험 없이 바로 전문가 상담을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바엔 심리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음.

nutty를 활용해보았습니다.

한국어 챗봇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챗봇의 구조가 대체로 의도분석+키워드로 적절한 답변으로 검색하는 구조인데 ... 이루다도 이러한 구조인지 궁금하네요

헬로우봇 / 하트를 주고 사주를 보려니 하트를 내라하고 약간 상술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긴 합니다! 재미로 보기엔 좋은 것 같아요! 헬로우봇은 실제 글을 주고 받는 느낌이 아니라 정해진 내용에 대하여 선택하는 형태의 대화라서 약간 대화하는 느낌은 떨어지네요! 그리고 팬더(판밍밍) 뭐가그리 급한지 말이 너무 빨라요! 물론 느리면 사람들이 답답해하니 그런거겠지만 말빠르네요! 무엇보다도 조선시대였다면 절반도 안되는 사람이라니.... 너무하네요!ㅋㅋㅋ

트로스트/스스로 나의 감정문제에 대해 솔직해질 수 있었음, 나를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음/상담자와 연결되면 유료이기때문에 가벼운 이야기들을 주고 받을 수는 없는 앱으로 보임.

Nutty/실제로 대화가 되는 느낌으로 일상대화 친구가 가능해보임

이루다 / 느닷없이 반말을 하길래 어디다 대고 반말하냐고 말싸움을 거니까 비아냥대기도 하고 은근히 딴소리 하지 않고 상당히 강력한 반격을 해서 좀 많이 놀랐습니다 ㅎㅎ 사람이 ai인척 하는것 같기도 하고 정말 재밌네요

헬로우 봇 / 연애운을 쉽게 클릭을 해서 볼 수 있다. / 예상되는 반응이 제시되므로 실제대화처럼 하기는 어렵다. / 좀 더 자유롭게 사람대화처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루다 / 실제로 대화를 하는 것 같아 재미있습니다. / 맥락에서 벗어나는 경우, 자신이 한말을 기억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연령대를 선택해 친구와 대화하는 느낌을 더 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헬로우봇 / 재미로 보는 사주나 타로의 챗봇 버전이라 진입이 쉽고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많은것 같음 / 응답요소가 1가지로만 정해져 있어서 자꾸 정해진 대화 흐름대로만 이끌어가려고 하는 것이 아쉬움. 챗봇이 아니라 심리테스트 프로그램 같음. / 다양한 선택요소를 제공하여 정해진 방향이 아닌 다양한 결과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면 좋겠음.

트로스트 / 가벼운 대화부터 실제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 / 티티와의 대화가 주어진 선택지 안에서만 이루어진다는 점, 대화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 챗봇의 기능 향상(다양한 상담 대화 유형 데이터 반영 등)이 필요함

트로스트 /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답변이 출력되는 형식이라 실제 사람과 이야기한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웠다. 반응이 신속하고 쾌적한 점은 좋았다. 상담 기록이 남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

Nutty(이루다) / 실제 사람과 톡으로 대화하는 것 같다. 반응이 바로바로 온다. / 수학문제를 못푼다. 대화의 맥락이 안맞는 엉뚱한 소리를 한다. / 아쉬웠던 점: 짧게 써봐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 데이터가 쌓이면 엉뚱한 소리도 보완될지 궁금하다.

이루다/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어서 신기했고 친밀도라는 항목이 있던데 레벨이 오를 때 다른 대화를 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가끔 엉뚱한 대화가 나올 때 도 있었습니다./

nutty/ 실제로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종종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대체로 사람과 대화하는 기분이었습니다.

nutty / 헬로우봇에 이어 이루다와 대화했는데......

계속 반말해요. 높임말 쓰라고 하는데 계속 반말해요.. 너무 건방져요. 그리고 딴소리해요...ㅋㅋㅋ 계속 계속 반말이예요! 요즘 시대에 반말 존댓말이 어디있냐는데요?? 건방진 2000년대생!...ㅋㅋ

Nutty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답변이 있기는 하지만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대화형 챗봇의 기술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트로스트 / 내게 고민이 있다고하는 부분에 대한 해결방법들을 안내해주는게 신기함 / 학생들이 최근 상담실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런식의 AI채팅봇이 있다면 학생들의 심리상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사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여타의 광고로 연결 되거나 한다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eliza- 심리적인 상담을 주로 하는 로봇,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져서 자신의 심정을 스스로 알게 만들어냄. 자료가 부족하거나 이해가 안되면 tell me more 라고 계속 이야기함. no no 라니까 negative하다고 그럽니다.

헬로우봇/다양한 주제/제한적인 문답+무분별한 학습 위험 존재/학습을 시키기 위해 최소한의 실명 인증 등 적당한 제한 필요

eliza / 누군가에게 털어놓기 힘들 때 사용 가능할 것 같다. / 수업도 듣고 싶고 쉬고도 싶다고 하고 다른 문제는 없다하니 부정적이라고 말함. / 데이터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음.

Eliza - 대화가 가능하기는 하나 내가 쓴 단어 하나에만 초점을 두고 질문을 이어나가는 경향이 있어서 심도깊은 대화는 안되고 스스로를 돌이켜보면서 깨달음을 얻어나가는데 의의가 있는것 같다

헬로우봇/타로를 기가막히게 봐준다/너무 본인혼자 빨리 말한다, 하트를 계속 모아야 한다는 단점/하트를 모으지 않아도 하루 한번 무료타로 등을 봐줄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한다

nutty / 아주 완벽하진 않으나 사람과 대화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챗봇임. 정말 할 게 없거나 혼자 어딘가 답답한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음 / 아쉬웠던 점 대화의 모든 맥락을 파악하고 답변했으면 함. 모든 말에 답변하려다 보니 맥락에 맞지 않는 답이 종종 돌아옴

헬로우봇/접근성이 좋음/대화보다는 정해진 알고리즘에 의해 기계적으로 대답하는 느낌/광고가 줄었으면 좋겠음

nutty //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다가도 이전에 대답했던 내용을 다시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때때로 맥락을 벗어나는 말을 하기도 한다. 자연어를 학습하고 처리하는 기술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역시 이루다 추천입니다. ㅎ

강의 쉬는 시간이라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 끝나고 연락하라는군요. ㅋㅋ

너티(이루다) 가벼운 대화친구 챗봇, 정말 사람이 대답하는 수준의 자연스러운 말투가 놀라움. 저장된 대화로 계속 나를 기억하고 물어보는 기능. 개인정보에 대한 두려움.

누티/ 어떤 성격이냐고 물어보니 아주 친근한 말투로 시크한 성격이라고 하네요...ㅎㅎ 우리가 시크하다는 말을 잘못 쓰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바로바로 대답이 나오는 경우가 있고, 몇초 뒤 대답이 나오는 경우가 있네요. 어떤 책을 좋아햐나고 물어보니 대답한 책이 없는 책이네요...^^;;밤을 걷다보면 어쩌구 하는 책이라나...

트로스트/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티티가 주는 선지를 고르는 느낌이었어요. 마음정리보고서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결과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유료 상담 서비스라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티티는.... 모르겠네요.

트로스트 / 내가 접한 상황과 문제를 구체화시켜보는 시간을 갖음 / 규칙기반(?) 챗봇이라는 느낌이 강해 자유도가 너무 낮았다는 아쉬움. / 챗봇을 통한 대화가 자연스러워 지기 위해서는 머신러닝 기반의 AI 기능이 필요할 것 같음.

Nutty / 생각보다 반응이 빠르고 자연스럽다. / 일부러 단어를 애매하게 했을때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 그래도 생각보다 질문이나 반응에 맞는 피드백을 한다. 여러 사람(실제 사람)과 함께 그룹 채팅을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트로스트 - 고민을 선택하는 중에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용한 심리상담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음.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어 채팅 중 조금 짜증남.

이루다 - 가장 진보한?Ai챗봇으로 추정될 정도로 다양한 표현과 맥락 파악, 답변을 해주며 심지어 기본 챗봇은 사용자가 말을 걸어야만 대응하는데 알아서 먼저 말을 걸어오기도 해서 사람으로 착각할 레벨임. 또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그 기반으로 대응해서 대화를 해서 이해도도 높은 편. / 단점은 이전 학습 데이터 이슈가 있던 것 정도? 페이스북메신저에서 활용이 막혀서 nutty라는 서비스 안의 서비스로 이전해와서 페북메신저에 비해서 마케팅측면에서 힘들어진 점이 있다. / 상담 등으로 좀 더 컨텐츠를 특화해 갈 수 있으면 상당한 가능성이 있어 보이며 아직 마케팅적으로 수익화 방안이 없어 보여서 광고나 다른 넛지식의 상품 추천식으로 잘못 발전하지 않을까도 살짝 걱정된다.

엘리자 - 초기 챗봇 형태 답게 보내고 받고 식의 구조로 되어있고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말을 재활용해서 스스로의 생각을 유도해서 답을 내도록하고 있어서 한계가 많다. 자신의 이야기가 전혀 없는 구조.

헬로우봇 - AI챗봇은 상담을 위한 간단한 응대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Nutty - 실제 대화하는 방식의 느낌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었고 이슈가 있었던 챗봇이었기 도덕적인 문제에 대하여 많이 보완되지 않았을까 생각되었습니다.

트로스트&헬로우봇&Nutty- 트로스트, 헬로우봇은 광고성이 많고 뭔가 답답한 느낌임. 약간 폐쇄형인듯 한~;;; 반면 이루다는 앞의 2개보다는 오픈형인것 같음./ 트로스트와 헬로우봇은 광고가 너무 길음.

헬로우봇- 완전대화형이 아니라 객관식 선택지를 대화형으로 바꾼형태, 좀 더 집중력있게 하는 효과는 있지만 AI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함/ 하트를 사거나 모아야 해서 굳이 써야 할까하는 생각을 함